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잠뜰/콘텐츠/단기 상황극 (문단 편집) ==== 쿠키영상 ==== 몇년전 도티는 코아를 바라보며 '''"우리집안은 이제 코아의 심복이다."''' 라는 아버지의 말을 떠올린다. 다시 현실, 코아는 이제 눈색깔이 돌아온채 평등한 사회를 무시하며 수감되어있다[* 라더는 안보이는데 아무래도 쵸우가 자폭을 할때 코아는 살아남았으나 라더는 폭발에 휘말려 죽었거나 코아보다 심한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을 했거나 다른 감옥방에 수감이 된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도티의 대답은 "글쎄요... 이제는 '''제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겁니다.''' '''색깔놀이 따위이제 지겹잖아요?"'''라는 반전에 답변을 해 코아를 놀라게 한뒤 끝이난다.[* 사실 완전 뜬금없는건 아니고 세 개의 떡밥이 있었다. 3화에서 도티가 잠뜰에게 블랙 반란군에 대해 설명할때 혼잣말, "저는 각별이의 친구니까요."라고 말할때 자막에 뜬 '의미심장', 무엇보다도 '''"1인자가 안된다면 이게 최선이니까"'''라는 혼잣말까지 총 세 개였다.] 작전명 블랙은 애초에 단편이라 짧게 끝난것이며 마지막 열린 결말은 보아 [[신과함께(영화)]]처럼 1편은 예고일뿐 주무대가 2편일 것으로 보인다. 또 [[잠뜰/콘텐츠/메이키스의 미로|메이키스의 미로]] 마지막편에 댓글창에 '''또다른 장기콘텐츠'''가 있다고 잠뜰이 적어놓았기에 이 반전과 2편을 위해 단편으로 설계한것으로 확신된다. 그러나 그 장기콘텐츠는 '아뜰란티스'와 '이세계 삼남매'였기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전 열린결말인 만큼 언젠가 후속작이 등장하는건 확실하다...고 추정되었으나, 잠뜰의 샌드박스 탈퇴로 인해 주요 인물들인 도티, 코아 등의 등장이 불투명해졌기에 현재로서는 후속작 없는 열린 결말이라고 보는 쪽이 타당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